월요일은 여전히 번잡하다
매일 같은 시간이지만 요일에 따라 사람들의 움직임이 다르다
살아가는 일상은 별반 다르지 않을텐데
아마도 마음가짐이 달라지는가 보다.
그래도 지하철은 한가로왔다.
마을버스에서는 내내 잠을 자고 왔다.
어젯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보느라 새벽 1시까지 있었더니
무척 피곤하다.
어떻게든 살아보겠다고 발버둥친,
그러나 때로는 자기의 욕심과 허영에
때론 거칠게 살아온 스칼렛이 맨 나중에
다들 떠난 땅에서 타라를 지키겠다고 일어서는 장면은
오래 기억에 남는 장면이지요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떠 오르겠지...
그러나 현실에서는 내일은 오늘의 태양이 계속 떠 오르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아무튼 졸린 눈을 비비며 본 영화의 끝은
정말 영화의 '끝'이었습니다.
사무실은 아직 춥습니다.
이 어정쩡한 시간에 사무실에서 날이 지난 신문을 보면서
하루를 두렵게 마주섭니다.
낙골 재두루미~~
매일 같은 시간이지만 요일에 따라 사람들의 움직임이 다르다
살아가는 일상은 별반 다르지 않을텐데
아마도 마음가짐이 달라지는가 보다.
그래도 지하철은 한가로왔다.
마을버스에서는 내내 잠을 자고 왔다.
어젯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보느라 새벽 1시까지 있었더니
무척 피곤하다.
어떻게든 살아보겠다고 발버둥친,
그러나 때로는 자기의 욕심과 허영에
때론 거칠게 살아온 스칼렛이 맨 나중에
다들 떠난 땅에서 타라를 지키겠다고 일어서는 장면은
오래 기억에 남는 장면이지요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떠 오르겠지...
그러나 현실에서는 내일은 오늘의 태양이 계속 떠 오르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아무튼 졸린 눈을 비비며 본 영화의 끝은
정말 영화의 '끝'이었습니다.
사무실은 아직 춥습니다.
이 어정쩡한 시간에 사무실에서 날이 지난 신문을 보면서
하루를 두렵게 마주섭니다.
낙골 재두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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