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바람이 분 하루
여의도에 갔었다
아직 푸르름이 보이지는 않지만
바람에 숨겨진 꽃이 보고 싶었다
누군가는
아무런 고민도 없이 즐겁게 한강의 바람을 즐기고 있겠지만
세차게 휘날리는 국기 아래
국회에서는 무슨 일이 있는지
난 도서관에서 하릴없이 논문이나 뒤적이고 있었다
뭐하고 있는 것인지...
뉴스보고 있는데
신한국당이 다시 정권을 창출해야 한다고 중진의원들이 외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다
다시 해야지
이왕 했으니까 끝장을 보아야 겠지...
근데 뭐하러 그럴까....
이런 날은 그냥 예쁜 꽃을 보고 싶을 뿐이다.
낙골 재두루미~~
여의도에 갔었다
아직 푸르름이 보이지는 않지만
바람에 숨겨진 꽃이 보고 싶었다
누군가는
아무런 고민도 없이 즐겁게 한강의 바람을 즐기고 있겠지만
세차게 휘날리는 국기 아래
국회에서는 무슨 일이 있는지
난 도서관에서 하릴없이 논문이나 뒤적이고 있었다
뭐하고 있는 것인지...
뉴스보고 있는데
신한국당이 다시 정권을 창출해야 한다고 중진의원들이 외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다
다시 해야지
이왕 했으니까 끝장을 보아야 겠지...
근데 뭐하러 그럴까....
이런 날은 그냥 예쁜 꽃을 보고 싶을 뿐이다.
낙골 재두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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