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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에 남긴 발자욱

][ 아침파가 저녁에...

아침파(?)가 감히 저녁에 글을 올린다?

하루의 시간이 나만 24시간일까?
뭐 하는지도 모른채 하루를 보내는 날이 많다.
너무 거창하고 상상이 안가는 일들이 많아서일까?
내가 매일 아침 '어제' 신문을 보면서 느끼는 바처럼
세상은 정말로 진실한 것이 거의 없다는 것을 새삼 느낀다.
어제 신문을 보면서 스포츠의 경기결과마저 잘못 적힌 것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할 수 있겠는가만...
이 밤, 귀를 씻으며
내일은 그저 좋은 날이기를 바래본다.

오늘 들은 이야기 중에서
등산을 하려는 사람은 일상의 옷을 벗어버리고 등산복을 입는 것처럼
우리도 일생에서 자기가 하고자 하는 일에 적합한 옷을 입어야
한다는 말을 기억해 본다.
지금 우리는 마치 자전거를 타면서 자가용 타고 다니는 옷을 입고
매서운 바람을 맞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 보았다.
자기의 지향점과 같은 준비를 갖추는 것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지금 나는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가...

낙골 재두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