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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에 남긴 발자욱

][ 썰렁한 하루였네

오늘 하루종일
지금까지 작은마을이 썰렁한 것을 보니까 정말
바쁘기는 바쁜가 보네
다들 어딘가 나가셨나보죠
오늘 먼지를 털어내고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었다.
사랑은 일상적일 수 없는 꿈같은 바램일까.....
예수의 사랑을 그리워한다

낙골 재두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