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퇴근 길에 서점을 들러서 책을 한권 샀다
사진예술이라는 사진잡지를 한 권 사고
이철수 씨의 판화로 만든 엽서묶음을 하나 샀다.
그 묶음이 얼마나 나를 설레게 하고
또 그 안에 있는 판화 한장이 또 얼마나 나를 기쁘게 하는지
뒷모습을 보이며 눈 사이를 걷는 스님의 모습에서
난 삶의 낭만성을 보았는데..
그리고 이왕 생긴 공돈이라서 마침 같이 간 후배에게 책을
한 권 선물하기로 마음먹고 두리번 거리다가
주저 없이 골랐다.
신영복 씨의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지금 우린 누구나 자본과 소비의 감옥에 갇혀 있다.
그 안에서 우린 우리가 살아있다는 의식조차 못한 채
정신없이 달콤함에 빠져 있는 것은 아닌가>
우리 생활에서 사색의 한 자락이라도 드나들 수 있는 여유가
있으면 좋겠다는 바램으로
그 후배에게 책을 건넸다
읽어주기를
그리고 생각하기를
그리고 또 일상에서 사색을 실천하기를
서점에서 보낸 짧은 시간에서
긴 세월의 정감을 느낀다.
낙골 재두루미~~
사진예술이라는 사진잡지를 한 권 사고
이철수 씨의 판화로 만든 엽서묶음을 하나 샀다.
그 묶음이 얼마나 나를 설레게 하고
또 그 안에 있는 판화 한장이 또 얼마나 나를 기쁘게 하는지
뒷모습을 보이며 눈 사이를 걷는 스님의 모습에서
난 삶의 낭만성을 보았는데..
그리고 이왕 생긴 공돈이라서 마침 같이 간 후배에게 책을
한 권 선물하기로 마음먹고 두리번 거리다가
주저 없이 골랐다.
신영복 씨의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지금 우린 누구나 자본과 소비의 감옥에 갇혀 있다.
그 안에서 우린 우리가 살아있다는 의식조차 못한 채
정신없이 달콤함에 빠져 있는 것은 아닌가>
우리 생활에서 사색의 한 자락이라도 드나들 수 있는 여유가
있으면 좋겠다는 바램으로
그 후배에게 책을 건넸다
읽어주기를
그리고 생각하기를
그리고 또 일상에서 사색을 실천하기를
서점에서 보낸 짧은 시간에서
긴 세월의 정감을 느낀다.
낙골 재두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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