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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에 남긴 발자욱

정화님 아래 글 보았는데요..

정화님

책을 벌써 받으셨다니 요즘 우편배달이 잘 되는가 보군요
사실 그 책은 나도 없는 것이지만
그래도 누군가가 더 읽으시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난 녹색평론 창간부터 구독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정화님도 녹색평론 보고 계시다니까 정말 반갑습니다.
좋은 책은 꼭 살아남을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하지요
그러면 이번에 나온
<오래된 미래>라는 책도 보았는지요?
만일 나에게 요즘 읽은 책 중에서 가장 좋은 책을 권하라면
바로 그 책을 권할 것입니다.
3권사서 다 나누어주고 없어서...
4000번째 글에는 그 책을 상품으로 걸을까?

아프다니 어서 몸조리하구
건강하게 다시 봅시다.
참, 나 내일은 시간이 안되는데...
가정에 봉사하는 날이거든요
언제나 기약은 잘 하는데 아무튼 내일은 죄송하구
다음에 날 잡읍시다.

낙골 재두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