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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에 남긴 발자욱

봄은 봄인가 봅니다

봄은 봄인가 봅니다
다들 새로움에 가슴이 설레이는 듯
변화의 모습들이 여기저기서 보입니다.
이럴 때 건강하기만 해도 좋겠네요
요즘 회사에서도 새로운 일을 맡아서 조금 바쁘게 지내면서
이제 도서관에서 일한지 10년의 세월을 좀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을 해 보고 있습니다.
말로는 맨날 전문가라고 하면서도
정작 전문가다운 어떤 면을 가지고 있는가 하는 반성도 합니다.
봄이 오기 전에 마음을 다져먹고
새롭게 지난 세월들의 흔적을 정리해 보고 싶습니다.
바람이 불어도 별로 춥지 않는 것 보니까
봄은 봄인가 봅니다.

낙골 재두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