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윗 글 (2014.2.20.)

나의 트윗 글 (2014.2.20.)

텅 빈 가지에..

봄이 아직 오지 않았지만,

파란 아침 하늘이 달려 있으니,

그렇게라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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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5분 전언뜻 보아서 강렬한 꽃처럼 보였는데… 위험! 우리는 늘 안전과 위험의 경계를 걷는 것일까? 모든 위험이 사라지고, 그것들이 화사한 꽃으로 변하게 만들 수 있지 않을까? 근데 뭐가 왜 위험한거지? http://fb.me/2BMQQE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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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5분 전2013년 출판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출판계 불황이 심화되고 있다는 것.. 도서관에 미치는 영향은? 도서관은 계속 그 수가 늘어나고 있지만, 출판계 불황 심화에 제동을 걸지는 못하는 것일까? 하긴... http://fb.me/2VHGKkF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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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36분 전오랜만에 '이등병의 편지'의 김현성 님 공연을 볼 수 있겠네요^^ http://fb.me/30NbYm7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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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4시간 전대전글꽃중학교 독서진로동아리 "날애"가 만든 UCC, 멋진데요^^ 진짜 세상을 만나서 더 큰 꿈 펼치리라 믿습니다!http://fb.me/1d0Wv4W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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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5시간 전@harubooks 그렇죠. 책 유통산업 뿐 아니라 사회 전체적으로 보수적인 것 같기도 하고요. 앞으로는 변화와 발전 속도가 달라지리라 기대해 봅니다. 자꾸 시도하다보면 길이 나겠죠^^

  

  harubooks님 글에 대한 답글(tw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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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5시간 전@goobonci 그렇죠.. 우리도 몇 곳이 생겼지만, 국가와 사회가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것입니다. 대통령 관련 기록이나 자료를 국가가 잘 챙기고 국민들이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죠. 언제 한 번 대통령도서관에 대해서도 글 써 주세요^^

  

  goobonci님 글에 대한 답글(tw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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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6시간 전날 흐리네... 뜨겁게 떠오르는 해를 보고 싶다. 그래도 저 흐림 뒤편에 해 뜨고 있겠지! http://fb.me/3wWUiPN1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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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3시간 전내 손에 읽고 싶었던 책 한 권 들려 있다면 그 어디든 책 읽기 좋은 장소가 아닐까요.. 그래도 이런 곳에서 책 펼치면 분위기는 훨씬 좋을 것 같기는 하네요^^ http://fb.me/2rO5nAZz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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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3시간 전고전으로 읽는 소셜 미디어 4; 옥스퍼드 영어사전과 '크라우드소싱'의 힘.. 새로운 시대를 앞서 준비하고, 그것으로 오히려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 가는 것만이 지속될 수 있지 않겠는가... http://fb.me/2WUcKvpJ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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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3시간 전1930년 조선총독부철도국이 외국인을 대상으로 발행한 경성 안내 팸플릿.. 이건 서울도서관에서 필요한 것 아닐까?...http://fb.me/2i3TGuY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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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3시간 전오늘(아, 어제네요) 인천 팟알에서 있은 판화가 홍선웅 선생께서 '매화를 찾아서; 그림고 ㅏ답사를 통해 본 매화정신'을 주제로 강연을 하신 자리에 다녀왔다. 훌쩍 매화 찾아 길 나서고 싶은 생각 굴뚝... http://fb.me/Zq6yny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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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3시간 전종이책과 전자책 묶음 판매 방식.. 그 동향을 주목해 봐야겠다.. http://fb.me/1YUoxeVC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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