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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트윗 글 (2013.8.26.) 나의 트윗 글 (2013.8.26.) 컴퓨터 안에 있는 오래된 사진 중무작위로 하나 꺼냈더니,아마도 어느 한 여름 기차타고 어딘가 가던 중에 찍은 것 같다..지금, 더 간절하네.. 2사서 이용훈(blackmt1)약 12분 전화봉문고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열고 있는 한국 고서 마지막 전시 '한국 민족 신앙의 원형; 무속과 점술의 세계'가 8/31까지 열린다고 하니, 일단 시간내서 가 봐야겠습니다^^http://fb.me/IJGThJJ1Facebook에서 작성된 글1사서 이용훈(blackmt1)약 10시간 전[특파원 칼럼/정미경]인종차별과 ‘두 도서관 이야기'. 도서관이 '모두'를 위한 공공기관이 되기 위해 참으로 생각하고 논의하고 실천하는데 있어 어려움으로 적지 않다는 것을 '모두'께서 이해를 해 주시면..
나의 트윗 글 (2013.8.25.) 나의 트윗 글 (2013.8.25.) 나였던 그 아이는 어디있을까?나는 그 아이일까? 2사서 이용훈(blackmt1)약 2시간 전첫번째 사진.. 강렬하네요.. 나머지 사진들도 다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이런 사진자료는 서울도서관에서 가지고 있어도 좋을텐데.. http://fb.me/6ikA73aDZFacebook에서 작성된 글3사서 이용훈(blackmt1)약 6시간 전어른들도 태어나길 정말 잘 했다라고 응원하는 세상이면 좋겠습니다. 미야자키 하야오 님 책 , 참 좋습니다. http://fb.me/6tGmWdeXJFacebook에서 작성된 글사서 이용훈(blackmt1)약 8시간 전코베이에서 이번 전시경매 주제를 '저자 서명 및 증정본 문학작품'으로 정해 진행하네요. 경매 마감이 8/28(수)까지인데 ..
나의 트윗 글 (2013.8.24.) 나의 트윗 글 (2013.8.24.) 다름..그러나 한 눈으로 보면 잘 어울린다..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분 전여전히 뜨거운 주말 하루를 보내고 만난 저녁 풍경..http://fb.me/2REoXHJWgFacebook에서 작성된 글1사서 이용훈(blackmt1)약 21분 전도서관은 최대한 가까운 곳에 있어야 한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겠지요. 배정재 의원실이 주최한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열린 토론회 관련한 내용과 자료집이 여기에 있네요.http://fb.me/6tvfGzDtoFacebook에서 작성된 글사서 이용훈(blackmt1)약 4시간 전지친, 풀냄새가 난다. 이젠 집에가 쉬어야 할 시간, 풀냄새는 털어버리고, 가자... http://fb.me/2iJx15u1tFacebook에서 작..
뜨거운 여름 끝무렵, 저녁 풍경 뜨거운 여름 끝무렵, 저녁 풍경 입추도 지났지만, 여름은 쉽게 갈 것 같지 않다.광장은 오늘도 무척 뜨거웠다,잔디는 이미 다 지쳐 쓰러져 간 위에서사람들은 뜨거움에도 아랑곳 없이 잘 논다.그렇게 주말 하루가 지나고저녁..하루 일을 마치고, 도서관 문 닫고 집으로 가는 길에 만난 서편 하늘...바람도 살살 불면서,하늘은 차츰 숨을 고르면서 저녁 햇살과 구름 어울리며 노을을 곳곳에 풀어놓는다.걸으면서 이제는 떠나가야 할 뜨거운 여름 끝무렵, 저녁 풍경을 즐겨본다.. * 서울광장 서편 하늘 문 닫은 도서관은 벌써 잠이 들었나 보다.. * 광화문광장 서쪽 건너편 하늘 위로 구름 풀어지고, 그 사이에 햇살 남았다. * 광화문과 뒤편 백악산 위로 하얀 구름이 길게 늘어서 있다. 이른 불빛들이 켜지기 시작한다. * ..
나의 트윗 글 (2013.8.23.) 나의 트윗 글 (2013.8.23.) 또 하늘을 본다..한 고비를 넘었지만..깔끔하지 않다..대한문 너머로 지는 해는 왜 이리도 예쁜지... 참..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2분 전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어떤 이야기들이 나왔는지 궁금하네요.. http://fb.me/2uLK5QdTpFacebook에서 작성된 글1사서 이용훈(blackmt1)약 14시간 전빼꼼히 머리 살짝 드러내곤 새침 떼고 있네. 비 안 오는 틈에 난 바삐 출근 ㅎㅎ http://fb.me/KYUgKBKdFacebook에서 작성된 글
나의 트윗 글 (2013.8.22.) 나의 트윗 글 (2013.8.22.) 마음이 팍팍해 져서,친구들 만나 술 한 잔 해야지..가는 길에 만난 하늘..내 마음 그래서 그런가, 구름도 제 각각 길로 가네..허... 허... 1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도서관은 어쩌면 흐르는 물이 어느 곳이든 필요한 곳에 고여 주변에 생명을 나누어 주는 그런 공간이라는 생각도 해 봅니다. 어디든 있을 수 있죠,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요.. 문제는 맑은 물이... http://fb.me/2Lq1L89kuFacebook에서 작성된 글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여기서 멕시코 박물관을 둘러볼 수 있다니.. 이런 세상을 이해하는 새로운 방식이 필요.. RT @kwang82: 구글 아트 프로젝트: 멕시코 국립인류학박물관 http://buff..
나의 트윗 글 (2013.8.21.) 나의 트윗 글 (2013.8.21.) 집에 와서,막바지 빛이 남은 하늘을 본다.곧 어두워지고..어디서든 떠나야 할 때만은 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집을 나서도 돌아오지 않고서도지낼 수 있는 때가 그리 멀지 않겠지... 1사서 이용훈(blackmt1)약 21분 전노량진역에 드디어 책방 '신원문고 노량진역점'이 생겼다. 가 보고, 기념으로 책 한 권 샀다. http://fb.me/6uGNwUwpiFacebook에서 작성된 글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시간 전경북대 남권희ㅡ 교수께서 청주고인쇄박물관에 고문서와 유물 1만4천여점을 기탁하셨네요. 특별전시회를 하면 한 번 가 봐야겠습니다.^^ http://fb.me/25bk1Hy6DFacebook에서 작성된 글사서 이용훈(blackmt1)약 9시간 전..
신원문고 노량진역점 신원문고 노량진역점 출퇴근 때 자주 이용하는 노량진역..꽤 오랫동안 주변이 좀 낡아보였는데며칠 전, 드디어,1층에 책방과 북카페가 생겼다.신원문고 노량진역점..오늘은 일부러 전철을 타고 퇴근하면서 여길 들렸다.그리 큰 규모는 아니지만,그래도 학원가 분위기 속에서 색다른 공간이 생겼다고 생각한다.아직은 책도 다 채워지지 않았지만,나름 그래도 눈에 띄는 책들이 있다. 역시 책방도 사람들 눈에 잘 띄는 곳에 있어야 하는데.그러려면 사람들이 책도 많이 사고, 많이 읽어야 하는데..이렇게 역 좋은 지점에 책방이 생겼으니 이곳에서 오래오래 남아있기를 기대하면서나도 책 한 권 샀다. 버스를 타고 집에 오는 길에 반쯤 읽었다.기념으로 산 책은 이다. 책으로 가는 문저자미야자키 하야오 지음출판사현암사 | 201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