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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에 남긴 발자욱

사람만이 희망이다 (박노해)

우리가 그 이름을 들은지가 언제인가?
시대의 흐름에 저항한 한 사람의 이야기를 들은지
또 언제인가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

"내가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 것은 세상과 인간에 대한
또다른 사랑의 방식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사람만이 희망이다
라는 제목으로 새로 출판된 박노해 시인의 책
설명없이 읽어보기를...

여기서 이 말은 꼭 해야겠다.
사람만이 희망이지
그럼 사람만이 희망이지
그럼 그 사람이 누구냐?
바로 '나'
그래서 난 이 책 제목을 이렇게 부르고 싶다
'당신만이 희망이다'
그리고 이렇게 읽는다
'이용훈이 희망이다'

이제 우리 남이 움직이기 전에
바로 내 자신이 먼저 움직여야 한다
박 시인은 바로 그 지점에서
갇힌 공간에서도 희망을 발견한 것이리라...

낙골 재두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