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KM)
날 짜 : 97/9/4
제목: <가자지역> 침례교도서관 약탈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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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가자지역 최초의 공공도서관 건물인 가자 침례교도서관이 약탈,
방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68년에 가자 침례교협회에 의해 세워진 이 도서관은 이번 방화로 7천여권
의 장서들이 소실됐으며 창문은 불길에 완전히 타버렸다.또한 컴퓨터와 T
V도 도난 당하는 등 피해가 많아 도서관 업무가 정상적으로 회복되기까지
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파악됐다.또한 가자지역의 긴장상황 때문에
장서들을 다시 수집하는데도 몇년은 걸릴 것이라고 현지관계자들은 말했다.
현지경찰은 이 도서관이 침례교협회가 세운 점을 중시,회교 과격파들이 계
획적으로 저지른 방화인지에 대해서 집중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세계에서 인구밀도가 가장 높은 지역에 속하는 가자지역에는 3천여명의 기
독교인들이 있으며 가자 침례교협회 산하에는 15명의 외국인들이 의료와 교
육 프로젝트에 관여하고 있다.
<李泰炯>
도서관에 있어 가장 큰 적(?)은 역시 전쟁, 화재 등의
사건일 것이다.
세계적으로 제발 도서관은 손대지 말자고 무슨 결의라도 했으면....
대인지뢰 금지협약곽 ㅏㅌ이
과 같이
도서관 파괴금지 협약같은 것을 맺으면 좋겠다.
도서관은 온 인류의 공동재산이다.
도서관인들은 어쩔 수 없이 평화주의자가 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낙골 재두루미~~
날 짜 : 97/9/4
제목: <가자지역> 침례교도서관 약탈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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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가자지역 최초의 공공도서관 건물인 가자 침례교도서관이 약탈,
방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68년에 가자 침례교협회에 의해 세워진 이 도서관은 이번 방화로 7천여권
의 장서들이 소실됐으며 창문은 불길에 완전히 타버렸다.또한 컴퓨터와 T
V도 도난 당하는 등 피해가 많아 도서관 업무가 정상적으로 회복되기까지
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파악됐다.또한 가자지역의 긴장상황 때문에
장서들을 다시 수집하는데도 몇년은 걸릴 것이라고 현지관계자들은 말했다.
현지경찰은 이 도서관이 침례교협회가 세운 점을 중시,회교 과격파들이 계
획적으로 저지른 방화인지에 대해서 집중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세계에서 인구밀도가 가장 높은 지역에 속하는 가자지역에는 3천여명의 기
독교인들이 있으며 가자 침례교협회 산하에는 15명의 외국인들이 의료와 교
육 프로젝트에 관여하고 있다.
<李泰炯>
도서관에 있어 가장 큰 적(?)은 역시 전쟁, 화재 등의
사건일 것이다.
세계적으로 제발 도서관은 손대지 말자고 무슨 결의라도 했으면....
대인지뢰 금지협약곽 ㅏㅌ이
과 같이
도서관 파괴금지 협약같은 것을 맺으면 좋겠다.
도서관은 온 인류의 공동재산이다.
도서관인들은 어쩔 수 없이 평화주의자가 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낙골 재두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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