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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에 남긴 발자욱

][`97 도서관주간ㄴ 행사 중에서

1997년 도서관주간이 이번 주말부터 시작한다는 광고를 보고서
한가지 생각해 본 것인데
우수영화 상영 프로그램은 좀 그러네요
책읽기를 도와줄 수 있는 행사는 없을까요?
그리고 이왕 영화를 보는 마당에서
제 생각에는 '나쁜 피'라는 영화는
좀 대중성이 없지 않을까 합니다.
누구룰 대상으로 생각하고 정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도서관에서 도서관주간을 맞아 영화상영보다는
좀 더 고민한 프로그램이 제시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이용자와 직원들간의 대화의 마당을 마련하는 것은
매우 적절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주간행사가 잘 마무리되기를 바랍니다.

낙골 재두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