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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에 남긴 발자욱

][ 꽤나 답답하군요...

그냥 몸도 무겁고
마음도 상쾌하지는 않군요
날은 화사한데... 아직 산에는 푸르름이 오르지 않았지만
거리는 벌써 꽃잎들이 흩어진다.
그만큼의 시간의 간격 사이에서
소용돌이치는 바람을 만나고 있다.

낙골 재두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