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경제신문 1996.12.14. 7면 독자광장에 실린 독자투고
<도서관정간물실직원 업무테도 성의없다>
부산시 동래구 온천3동 안우준
현재 나는 집에서 제일 가까운 초읍 시민도서관을 자주 찾고 있다.
그러나 갈때만다 느끼는 것이지만 정기간행물실 직원들의 업무태도에
적지 않은 실망감을 가지게 된다.
정기간행물실은 각종 서적과 신문 등 다양한 정보물들을 즉시 제때에
구비해 두어서 시민들이 자료를 찾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해야 한다.
각종 일간신문들은 비교적 잘 정리해 두고 있는 편이다. 그러나 가끔
하루씩 신문이 빠져있어 직원에게 물어보면 신문이 들어오지 않아
준비하지 못했다는 성의없는 답변만 듣는 경우가 많다.
무슨 이유로든 신문이 들어오지 않았다면 따로 구입을 하든지 아니면
보급소에 연락을 해서 책임지고 구비해 두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최근에 나온 신문을 문의해보면 그제서야 어디에선가 가져다 줄 뿐
그때뿐이고 다음에 와서 보면 여전히 지난 신문만 철이 되어 있다.
하루는 무엇이 그리도 급한지 열람실 마감시간 40분전에 빗자루를 들고
자료를 이용하는 시민들 발틈 사이사이로 비질을 하는 것이었다.
마감시간 이후나 다음날 아침 청소를 하는 것이 당연한 일 일 것이다.
도서관 입구에는 '시민도서관'이라는 간판이 버젓이 걸려 있다.
말 그대로 도서관은 시민들을 위한 것이지 직원들 편의에 따라
운영되는 곳이 아니다. 도서관 직원들은 시민들이 도서관을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게끔 관심을 기울였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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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정간물실직원 업무테도 성의없다>
부산시 동래구 온천3동 안우준
현재 나는 집에서 제일 가까운 초읍 시민도서관을 자주 찾고 있다.
그러나 갈때만다 느끼는 것이지만 정기간행물실 직원들의 업무태도에
적지 않은 실망감을 가지게 된다.
정기간행물실은 각종 서적과 신문 등 다양한 정보물들을 즉시 제때에
구비해 두어서 시민들이 자료를 찾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해야 한다.
각종 일간신문들은 비교적 잘 정리해 두고 있는 편이다. 그러나 가끔
하루씩 신문이 빠져있어 직원에게 물어보면 신문이 들어오지 않아
준비하지 못했다는 성의없는 답변만 듣는 경우가 많다.
무슨 이유로든 신문이 들어오지 않았다면 따로 구입을 하든지 아니면
보급소에 연락을 해서 책임지고 구비해 두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최근에 나온 신문을 문의해보면 그제서야 어디에선가 가져다 줄 뿐
그때뿐이고 다음에 와서 보면 여전히 지난 신문만 철이 되어 있다.
하루는 무엇이 그리도 급한지 열람실 마감시간 40분전에 빗자루를 들고
자료를 이용하는 시민들 발틈 사이사이로 비질을 하는 것이었다.
마감시간 이후나 다음날 아침 청소를 하는 것이 당연한 일 일 것이다.
도서관 입구에는 '시민도서관'이라는 간판이 버젓이 걸려 있다.
말 그대로 도서관은 시민들을 위한 것이지 직원들 편의에 따라
운영되는 곳이 아니다. 도서관 직원들은 시민들이 도서관을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게끔 관심을 기울였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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