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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에 남긴 발자욱

][ 사진관련 웹저널

가끔 신문을 보다가 어떤 사이트를 소개하는 것을 접하고
접속을 해 본다.
대체로 그저 그렇다는 생각을 하는 경우도 있고
좋다고 생각되는 곳도 있는데,
오늘 접속해 본 곳은 좋다.
그래서 소개하고자 한다.

인간사회의 역동적인 진실을 기록하고자 한다
역사를 기록해야 하는 사진가의 의무를 기억하고자 한다
화려한 조명을 받는 현장이 아니라 소외되고 그늘진 현장을 지키고자 한다
는 목표를 내걸고 창간한 <다큐네트>가 그것이다.
1997.2월호를 창간호로 낸 다큐네트는
첫호에서
부랑아 박자유씨의 25시를 담은 '어둠 속 길 찾는다'

중국 노동자 명절 귀성 동행기 '중국 새로 보기'
전후 보스니아 앵글 리포트 '죽음도 삶의 일부 폐허도 결국 새터전'
손기와 만들기 50년 제화장 인간문화재 한형준 씨
"2천년 전통, 나 죽으면 끝이제"
등 4편의 글과 사진을 싣고 있다.

사진이니까 가서 보시라.
우리들이 어찌 살고 있는가를 볼 수 있을 것이다.

http://www.docunet.org/magazin_1

낙골 재두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