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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에 남긴 발자욱

숱한 이야기를 접고 나선다

오늘이 19일
이제 집을 나선다.
중간에 이곳저곳을 들러 일을 보고
4시 경, 아니면 좀 지난 후
오프에 갈 예정이다.
쨘 하고 나타나야지~~~
누구누구 얼굴이 보일까...


낙골 재두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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