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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에 남긴 발자욱

[1050/관련] 맞는 말이야, 사~~~~아야.

그래도 하는 수 없다
미안
남의 집들이 가서 남은 반찬까지 싹 쓰는 것이
내 특기 중 하나인데
요즘 영 기가 딸려서....
그리고 정말 사~~아를 비롯해서 다들 보고 싶은데
또 남들 어찌 꾸미고 사는지
관심이 많기도 한데...
하필 왜 일요일이냐?
이거 사~~~아 혼자 있을 때 찾아갈 수도 없고
(남들 이목보다는 집사람 안목이 더 두려워서... 히히)
아무튼 이번엔
참는다

낙골 재두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