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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에 남긴 발자욱

[1629/관련] 눈물이 날 정도로...

재미있거나 아니면
슬프군요
분류표를 보고 돈을 내라는 소리로 알아들었다니...
이거 책임소재를 따져보아야 하는 사건인지...
그럴 줄 알았으면 모든 책을 다 900번대로
분류할 걸 그랬죠?
그러고 보니 우리 문헌정보학 분야는 000대에 있고
그래서 돈을 내지 않고도 빌릴 수 있는
영역에 속하는 군요...
무임승차...
우리 그동안 너무 쉽게
돈도 안내고 열매만 따먹어온 것은 아니었나요?
아래 이야기를 보고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회에 기여하는 바 없으면서도
사회의 발전에 기대 요구만 해온 우리 도서관들....
그런 현상에 대해서는 별반 관심도 없는 문헌정보학 또는 학도들...
그러니 돈을 내지 않고도 빌어볼 수 있는
000번대에 있는 것은 아닐까...
우연한 깨달음

낙골 재두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