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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에 남긴 발자욱

[보고] `97 전국도서관인 큰모임

어제 (9/11) 오후 2시부터 국립중앙도서관 대강당에서
'97 전국도서관인 큰모임이 열렸습니다.
전국에서 많은 도서관인들이 참석해서 오랜만에
잔치를 벌렸지요
11개 관련업체가 전시회도 열고, 도서관협회도 한 자리 차지해서
발간물과 문헌정보씨디롬도 전시하고요
오랜만에 만난 분들은 서로 정담을 나누기에 바빴고
어느 업체에선가 주는 좋은 선물을 받으려고 로비를 가로지르는
줄을 서기도 하느라 바빴고
그러다가 시간이 되어서 시작이 되어
제3회 독서문화상 시상도 진행되고
유경환 님과 김태승 교수님의 강연도 있었습니다.
국악원의 신나는 국악연주도 있었습니다.
한가지 다시 확인하는 사실은
이제 어떤 행사에서도 중간에 사라지는 도서관인이 많이 줄었다는 것입니다.
약 3시간 가량 진행된 행사인데도
많은 분들이 끝까지 남아계셨습니다.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독서문화상에는 우리도 잘 아는 분들이
수상하셨지요
책사랑 전세중 관장님과
대구의 구경래 관장님 (전 어제 처음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전 관장님과는 많은 대화를 나누었지요
사실 자주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고
머리를 맞대고 함께 일해 나가는 그런 시간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또 필요한가 모르겠습니다.
간단한 보고..

강연록은 올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낙골 재두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