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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에 남긴 발자욱

[알림] 표현의 자유에 관한 세미나


통신연대 검열철폐팀(SPIC 11 1) [118/112]
제목:[><] 표현의 자유를 위한 토론회가 열립니다.
올린이:spic(통신연대) 97.09.06 10:55:58 조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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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의 자유를 위한 토론회가 열립니다!!
최근 각 매체를 둘러싼 마녀사냥이 한참입니다. '청소년 보호'를 볼모로, 사실상
표현과 사상의 자유를 억압하고 있는 것이 작금의 현실입니다. 이에 영화, 만화,
문학, 음반, PC통신 등 각 매체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화예술인들은 개별대응을 넘
어 현실을 함께 타개해보고자 토론회를 마련하였습니다.
이 토론회를 시작으로, 표현의 자유를 지키기 위한 연대와 노력이 시작될 것입니
다.
통신인 여러분도 시간을 내셔서 참석하고 발언해주시기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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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 표현의 자유는 있는가?'
- 표현의 자유 쟁취를 위한 문화예술인 토론회 -

1. 기획의도

민주주의의 기본으로서 표현의 자유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때입니다.
그간 국가주도의 경제개발정책과 분단을 정치적 활용으로 국민의 기본권으로
서 표현의 자유가 유보되거나 규제당하여 왔습니다만, 이러한 관행은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영화, 음악, 연극, 문학에 이어 최근에는 만화에 이르기까지
문화예술 전반에 걸쳐, 그리고 ID삭제, CUG폐쇄 등과 같은 통신상에서 규제와 탄
압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현상을 지난 날의 관행의 연장으로서,
동시에 최근 자본축적구조의 재편으로서 세계화, 개혁의 이름아래 진행되는 '신
자유주의/신보수주의'적 지배체제와 관련한 문화현상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문화예술인들은 물론 제한없는 표현의 자유를 의도하는 사회단체가 모여 더이
상 늦기 전에 이러한 현상에 대한 진지한 점검과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만들고
자 합니다. 그리하여 실질적인 검열을 의도하는 규제와 행정을 혁파함으로서 국
민기본권을 수호하고 삶속에서 함께하는 문화를 만들어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 일시 : 97년 9월 10일 오후2시

■ 장소 : 기독교회관 2층

■ 주최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민주화실천을위한교수협의회, 민주사회를위한변호
사모임, 민주와진보를위한지식인연대, KNCC인권센타, 민족문학작가회의,
한국영화연구소, 한국민족음악인협회, 참여연대, 표현의자유수호를위한
범만화인비상대책위원회, 독립영화협의회, 진보통신단체연대모임, 전자
주민카드시행반대와프라이버시보호를위한공대위

2. 행사안

인사말

가. 주제발표 (각 30분)

◆ 표현의 자유 탄압과 신자유주의 (강내희, 중앙대 영문학과 교수)
◆ 창작활동에 있어서 표현의 자유에 관하여 (박재동, 시사만화가)

나. 보조발제 (20분)

◆ 그간의 표현의 자유와 관련한 대응과 향후 과제 (조광희, 민변 변호사)

다. 토론 (각 10분)

◆ 영화 (김혜준, 영화연구소 기획실장)
◆ 음악 (김보성, 한국민족음악인협회 사무총장)
◆ 문학 (방민호, 문학평론가)
◆ 통신 (김형준, 참세상 대표)

결의문 낭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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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꼭 가보시기를 바랍니다.
가신 분은 다녀오신 이야기를 부탁드리고요.

낙골 재두루미~~

이 안내문은 참세상에서 가져온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