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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에 남긴 발자욱

도서관 및 독서진흥기금...

요즘 감사원이 정부가 관장하고 있는 또는 관련되어 있는
각종 기금에 대해 대대적인 감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한다.
감사의 목적은 과연 기금이 제대로 운영되고 있는가를 파악하고
유사기금의 통폐합 등의 적업에 필요한 자료를 얻기 위한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문제는...
이미 우리와 관련있는 도서관 및 독서진흥기금은 다른 기금과의
통폐합이 필요하다는 보고서가 있는가 하면
역시 이번에도 기금이 한푼도 없어서 감사에서 제외되었다.
물론 다른 2가지 기금도 마찬가지였지만
어찌되었든 수년전부터 법적으로 보장되어 있던 진흥기금이
아직 한푼도 없다는 이유로 감사에서 제외되었다는 기사는
별로 유쾌한 것은 아니다.
그리고 우리가 도서관협회를 통해 작지만 진흥기금을 모아
문체부에 전달하도록 한 바 있는데
아직도 한 푼도 축적되어 있지 않다면 이 문제는 어찌된 것인가?
중간에 돈은 어디로 간 것이지?
도협에서는 문체부에 보냈지만 문제부에서 아직 받을 준비가
안되었다고 해서 다시 도협이 보관하고 있는가 본데..
이래도 되는 것인지 모르겠네..
답답하군요
도대체 우리는 어찌 되는건지

낙골 재두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