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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에 남긴 발자욱

[다시 안부] 용재님... 기다리셨수?

용재님

동래산성에서 활약이 많았나봐요
사실 가고 싶은 마음이야 굴뚝같았지만....
그리고 6/5 경주 교육문화회관에서 지냈어요
문정포럼에는 정말 가고 싶지만, 아내랑 결혼기념일 여행을 온 처지라
부산까지 갔다 오기가 어려웠습니다.
대신 경주 남산에서 잘 지냈습니다.
남산을 조금 밖에는 보지 못해서 기회가 되면 계속 남산을 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돌아왔지요
잘 끝났다는 이야기는 보았구요
정말 항상 그리움만 가지고 삽니다.

낙골 재두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