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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에 남긴 발자욱

무소식이 희소식...


우린 살아가는 동안 얼마나 많은 무소식을 희소식으로 알고
허전한 마음을 달래며 살아가야 할까....
여러 사서협회 동지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금할 길없다.
그리고 어찌 살고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어디서고 지치치 말고 견디다 보면
봄을 맞을 수 있게지만....
더디 오는 봄을 기다리다 영원 속으로 묻히지 않을 방도가 막막하다
그냥 아침에 적어보다.

낙골 재두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