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9시
출근을 뒤로 미루고 통신을 하고 있다.
7시 경에 일어났는데
문을 열었더니 새소리가 들렸다.
참으로 오랜만에 듣는 소리
봄이 정말 코 앞에 와있다는 것을 확인.
의외로 아침이 조용하다.
산을 넘어선 햇살은 강하다.
나이를 먹어가면서
무엇을 하며 살아가야 하는지 자꾸 생각하게 된다.
별로 다른 방법을 가지지 못했기 때문에
당장의 생활에 매여있을 수 밖에 없지만
이제 바램과 현실의 간극은 더 멀어져 버렸다.
비가 온다는 소식에
가방에 우산을 챙겨넣으면서
비를 기다린다.
시워하겠지
비 속에서도 새 소리를 들을 수 있다면....
참, 새소리를 듣기 위해서
텔리비젼도 끄고, 음악소리도 죽여야 한다.
온통 정적 속에서
가만히 귀를 귀울이면
다른 세상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남은 일이라고는 일어서
그 세계로 가는 것이다.
언제나 갈 수 있을런지.....
아침은 아침이다.
낙골 재두루미~~
출근을 뒤로 미루고 통신을 하고 있다.
7시 경에 일어났는데
문을 열었더니 새소리가 들렸다.
참으로 오랜만에 듣는 소리
봄이 정말 코 앞에 와있다는 것을 확인.
의외로 아침이 조용하다.
산을 넘어선 햇살은 강하다.
나이를 먹어가면서
무엇을 하며 살아가야 하는지 자꾸 생각하게 된다.
별로 다른 방법을 가지지 못했기 때문에
당장의 생활에 매여있을 수 밖에 없지만
이제 바램과 현실의 간극은 더 멀어져 버렸다.
비가 온다는 소식에
가방에 우산을 챙겨넣으면서
비를 기다린다.
시워하겠지
비 속에서도 새 소리를 들을 수 있다면....
참, 새소리를 듣기 위해서
텔리비젼도 끄고, 음악소리도 죽여야 한다.
온통 정적 속에서
가만히 귀를 귀울이면
다른 세상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남은 일이라고는 일어서
그 세계로 가는 것이다.
언제나 갈 수 있을런지.....
아침은 아침이다.
낙골 재두루미~~
'올리브에 남긴 발자욱'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부탁] 도서관 현관에 관한 자료가 필요 (0) | 1996.03.29 |
|---|---|
| 무소식이 희소식... (0) | 1996.03.29 |
| [2007/참조] 대구에도 점자도서관 있다면.. (0) | 1996.03.29 |
| [감사] 도서관운동 2호 (0) | 1996.03.20 |
| [구함] 점자도서 입력 봉사를 하실 분 (0) | 1996.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