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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에 남긴 발자욱

해맑은 가을, 마음과 몸도 맑았으면....

좋겠네

고향가는 길에 웃음이 가득했으면 좋겠고
어디 갈 곳 없어 헤메는 사람 없었으면 좋겠고
앞으로 살아갈 길에 대한 근심없었으면 좋겠고
넉넉한 한가위처럼 서로 나누고
서로 걱정해주고
서로 도와주는 그런 마음이
내내 몸에 배이면 좋겠고

추석 잘 보내시고요
풍성한 이야기 담고 돌아오시기를,,,

낙골 재두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