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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에 남긴 발자욱

늦었지만 수희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수희야

이럴 땐 역시 모모라는 책을 보면서
마음을 달래야 할 것 같다.
말려들면 안되는데...

그리고 지난번 보내 준 것은 잘 받았다.
이제사 고맙다는 인사를
공개적으로 전한다.

또, 그리고
일할 때 옆에다가 과자라도 갖다두고 일 해
그러면 스트레스 쌓일 때마다 먹어치우면 도움이 되겠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낙골 재두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