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올리브에 남긴 발자욱

歸鄕

삼일간의 출타
너무도 시원했던 병산서원에서의 이틀
그리고 예상외로 수월했던 귀향길

무엇보다도 동지들과 보낸 이틀의 싱싱한 만남...

그래도 무척 피곤했는지
돌아와서는 내내 잠을 자다가 조금전 깨어 일어났다
잊고 지낸 사흘간이지만
낯설지는 않군...

참, 오는 길에 주흘산 근처
아름다운 찻집(?)에서 차도 한 잔 마시고
주흘산 자락도 보았는데
다시 가 보고 싶다.
언제 주흘산에 올라봐야지...

낙골 재두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