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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에 남긴 발자욱

지금 전화를 받았는데, 진욱님 난곡에

못 가셨다고요?
그렇지 않아도 오후 4시경에 문 연다는 말씀을 미리 드리지
않은 것 같아서 연락을 드리고자 했는데
이덕주 선생님께라도 말씀드려둘것을...
제 생각에는 결국 시간이 안되어서 도서관운동연구회로
가신 것 같군요
정말 진욱님 죄송합니다.
제대로 연결을 해 드리지 못해서요...
아이고
이거 미안해서 어쩌지요....
칠칠치 못하게시리...

낙골 재두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