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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에 남긴 발자욱

오늘은 좀 시원하려나...

어제 비가 많이 오셨다면서요?
형네 식구가 시골로 놀러가서는 바닷가로 갔는데
비가 엄청 많이 오고, 또 그래서 사람들이 다들 돌아가느라
길이 만원이라서 고생만 죽도록 했다나요...
하긴 가면 갈 수록 우리 휴가의 모습은 이상해져가는데...
그래도 비가 와서 시원해지기는 했어요
오늘은 좀 시원하려나....
다들 좋은 날되시고요

참, 요즘 현민이 여기 들어오나?
승돈이 보내고 좀 허전할텐데, 자주와서 이야기를 나누면 좋겠다.
외로울 때 친구가 되어주는 올리브!!!

낙골 재두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