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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에 남긴 발자욱

156년의 약속

156년전의 약속을 지키는 영국...
그들의 잔잔한 눈물에 배인 그 감회는 과연 어떤 것일까?
서세동점의 시대는 갔다고들 그런다.
그러면서 이제 동세서점의 시대가�될 거라는
그런 기대를 가지는 것 같다.
그러나 앞으로 우리는 누가 누구를 점령하는 그런
일은 하지 말아야 한다.
평화롭게 살아가겠다는 단단한 각오를 가지고
그 방법을 찾아야 한다.
얼마나 오랜 시간 우리는
서로를 지배하기 위한 탐욕으로 인해 고통당해 왔는가...
홍콩의 반환을 통해
이제 더이상 어리석게 그런 고통스러운 일은 만들지 말아야 한다.

156년전 약속을 지키려고 애쓴
영국의 심정에 작은 감동을 받았다.

낙골 재두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