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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에 남긴 발자욱

참, 이덕주 선생님 감사합니다.

오늘 집에 들어오는 길에
경비실에 있는 우편물을 받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잘 쓰겠습니다.
아내도 고맙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래 쓰신 글을 보니까
정말 어이가 없는 일이더군요
마음이 많이 상하셨겠네요
우리가 넘어야 할 산은 너무도 많은가 봅니다.
오늘도 산 하나를 넘었지만
산은 산으로 이어져 있더군요
애쓰십시오.

낙골 재두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