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을 보다가 좋은 시귀절을 발견하고 옮깁니다.
내 가난함으로
세상의 어딘가에서
누군가가 배부릅니다
내 야윔으로
세상의 어딘가에서
누군가가 살이 찝니다
내 서러운 눈물로
적시는 세상의 어느 길가에서
새벽밥같이 하얀
풀꽃들이 피어납니다.
김용택 시인의 시 '세상의 길가'
좁은 시야를 넓혀줍니다.
낙골 재두루미~~
내 가난함으로
세상의 어딘가에서
누군가가 배부릅니다
내 야윔으로
세상의 어딘가에서
누군가가 살이 찝니다
내 서러운 눈물로
적시는 세상의 어느 길가에서
새벽밥같이 하얀
풀꽃들이 피어납니다.
김용택 시인의 시 '세상의 길가'
좁은 시야를 넓혀줍니다.
낙골 재두루미~~
'올리브에 남긴 발자욱'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394/관련] `사서`란 용어? (0) | 1997.05.01 |
|---|---|
| 노동절인가 근로자의 날인가 (0) | 1997.05.01 |
| [추천] 한국의료새희망신문 - 청년의사홈 (0) | 1997.04.30 |
| 동네서점이야기 (0) | 1997.04.30 |
| [607/관련] 국립중앙도서관 이용에 대해 (0) | 1997.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