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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에 남긴 발자욱

동네서점이야기

오늘 아침 출근하다보니까
문닫은 서점에 임대안내 쪽지가 붙어이었다.
내가 돈이 있다면
한번 서점을 해 볼 수 있을텐데...
내가 서점을 하면 정말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서점으로
만들어 볼 수 있으리라는 생각을 해 보지만
장사는 장사라서,.
아무튼 셔터가 굳게 내려진 서점을 보면서
출근길에 오른 것이 못내 아쉽다.

낙골 재두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