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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에 남긴 발자욱

][ 가슴에 담겨지는 책

어제 책을 한 권 샀씁니다.
학고재에서 만든 책으로
세계문화예술기행 4 이집트 편 <사막에 묻힌 태양>입니다.
최수철 씨가 쓴 기행문인데
지난번 박완서 씨의 네팔 기행문 <모독>과 같이
만지는 것만으로도 많은 것을 생각케 하는 책입니다.
요즘 더욱더 책이 위기라는 시대에
이런 가슴에 꼭 담겨지는 책을 만난다는 것을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두고두고 읽어야 할 것이라고 다짐하면서
다시금 책을 만져봅니다.
정말
이집트나 네팔은 한번 꼭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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