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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에 남긴 발자욱

][ 한보에 이은 삼미의 부도... 그리고...

삼미특수강이라는 회사도 부도를 냈다고 한다
도대체 얼마나 많은 기업이 부도를 내고 쓰러질까...
그러나 문제는 그렇게 회사를 마구잡이로 키워나가도록 방조한
금융기관이나 행정기관에게 있을 것이다
아직 그들은 쓰러진 것이 아니니까...
내가 돈 천만원 빌리기 위해 얼마나 힘들었는지를 생각하면
수천, 수조원의 돈을 빌려주는 은행에 대해
정말 분개하지 않을 수 없다.
도서관문제만 해도 그렇다
그저 밥 먹고 놀기만 하면 되는 것 같이
정신적인 문제에는 말만 하는 시대에
사서라는 직업을 유지하는 것 조차 힘든 것이 요즘 시기다
부도와 경제어려움,,,, 그리고 굼벵이처럼 기어가는
도서관... 그러나 사이버공간에서는
너무도 아름다운 도서관...
현실과 상상과,,. ㅎ꿈의 혼돈

낙골 재두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