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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에 남긴 발자욱

][ 18일을 시작하면서

오늘이 2월 18일
아침 출근길에 눈을 만나다.
며칠전만해도 화사한 봄기운을 뿌리더니
이제는 다시 탐스러운 눈송이라...
아무튼 작은 눈발들이 주는 여유로움이라니....
음악과 커피 한잔
그리고 어제의 신문
다른날과 다르지 않는 하루를 시작하지만
또 남은 시간들은 어떻게 채워질지...
언젠가는 오늘과 다른 아침을 맞을 수 있을거라는 희망을 챙겨본다.

낙골 재두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