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에 출근하면 이곳에 들러 글을 남기곤 했는데
오늘은 아침을 걸렀다
기분이 별로 좋지않다
아마도 수험생 같은 기분이라고나 할까?
12일 벌려놓은 심포지움에 대한 생각으로 마음이 무겁다
잘 될까?
어떤 때는 괜스레 일을 벌인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내가 이러지 않아도
없어질 도서관은 없어질 것이고
이름이 바뀔 것이라면 바뀔 것이고
사서직 관장이 발령받을 도서관이라면 언젠가는 받겠지
내 일도 제대로 다 처리하지 못하면서
왜, 공공도서관 문제에 매여있어야 하는지...
이런 저런 생각에 기분이 우울해 진다
오늘까지 보내주기로 한 원고도 한 두편 오지 않았다
내일 자료집을 만들기 시작하면 당일날 제대로 나올까?
일을 벌인 내가 게을러서겠지만
자료집 빈 공간을 보면 걱정이 앞선다
너무 무거운 이야기를 썼다
세상 살이란 게 언제나 즐거운 일만 있는 것은 아닌 것처럼
이번 일도 어찌 되겠지
이제 오후에는 뭘하지...
뒤숭숭한 마음을 정리해 본다
낙골 재두루미~~
오늘은 아침을 걸렀다
기분이 별로 좋지않다
아마도 수험생 같은 기분이라고나 할까?
12일 벌려놓은 심포지움에 대한 생각으로 마음이 무겁다
잘 될까?
어떤 때는 괜스레 일을 벌인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내가 이러지 않아도
없어질 도서관은 없어질 것이고
이름이 바뀔 것이라면 바뀔 것이고
사서직 관장이 발령받을 도서관이라면 언젠가는 받겠지
내 일도 제대로 다 처리하지 못하면서
왜, 공공도서관 문제에 매여있어야 하는지...
이런 저런 생각에 기분이 우울해 진다
오늘까지 보내주기로 한 원고도 한 두편 오지 않았다
내일 자료집을 만들기 시작하면 당일날 제대로 나올까?
일을 벌인 내가 게을러서겠지만
자료집 빈 공간을 보면 걱정이 앞선다
너무 무거운 이야기를 썼다
세상 살이란 게 언제나 즐거운 일만 있는 것은 아닌 것처럼
이번 일도 어찌 되겠지
이제 오후에는 뭘하지...
뒤숭숭한 마음을 정리해 본다
낙골 재두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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