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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에 남긴 발자욱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위하여

삶을 살아가는 자세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요즘 가능하면 긍정적으로 살아가려고 한다.

그러나 가끔은 그런 마음에 바람이 분다.

18일은 무슨 날이었을까...

유나바머란 책을 보다보면 '적극적인 소수'가 있다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한 부분이 있다.

따지고 보면 거의 모든 역사는 창조적이고 적극적인 소수들에 의해

그 물길을 바꾸어 왔다.

오늘 아침 신촌의 <오늘의 책>이 다시 문을 열었다는 뉴스를 들으며

그 작은 서점이 이제 우리 문화의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

갈 수 있으리라 믿는다.

우리 올리브가 그럴 수 있을까는 모르겠지만.....



18일의 텅빈 공간을 보면서 아쉬운 마음에



낙골 재두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