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날씨가 추워지니까 신영복 님의 글이 생각납니다.
아마도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이라는 책에서 본 것 같은데
감옥에 있다보면 사람이 참으로 간사하다는 것입니다
여름에는 사람의 체온이 싫어서 같은 방에 있는 사람들이 서로를 적대시하지만
날이 추워지면 사람의 체온이라도 그리워하고
그래서 옆에 있는 사람이 그렇게도 좋아보인다는 그런
내용이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만...
날이 추워지니까 곁에 누가 있나 두리번거리게 됩니다.
있기는 누가 있을까?
누가 나의 버팀목이 되어줄까...
어제 읽은 '광기와 우연의 역사'에 적여있는
영국의 스콧 대장 (남극을 간 사람)의 영웅적인 최후에서도 그랬듯이
따스함이란 얼마나 중요한지...
날이 추워질 수록 누군가 나의 작은 체온이라도 기다리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함께 할 수 있는 마음다짐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건강 조심하시구요
낙골 재두루미~~
아마도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이라는 책에서 본 것 같은데
감옥에 있다보면 사람이 참으로 간사하다는 것입니다
여름에는 사람의 체온이 싫어서 같은 방에 있는 사람들이 서로를 적대시하지만
날이 추워지면 사람의 체온이라도 그리워하고
그래서 옆에 있는 사람이 그렇게도 좋아보인다는 그런
내용이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만...
날이 추워지니까 곁에 누가 있나 두리번거리게 됩니다.
있기는 누가 있을까?
누가 나의 버팀목이 되어줄까...
어제 읽은 '광기와 우연의 역사'에 적여있는
영국의 스콧 대장 (남극을 간 사람)의 영웅적인 최후에서도 그랬듯이
따스함이란 얼마나 중요한지...
날이 추워질 수록 누군가 나의 작은 체온이라도 기다리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함께 할 수 있는 마음다짐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건강 조심하시구요
낙골 재두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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