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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트윗 글 (2014.9.25.) 나의 트윗 글 (2014.9.25.) 일상에서의 재미있는 작업에서작은 즐거움을 얻는다. 사서 이용훈(blackmt1)약 5시간 전'책 읽기는 혁명이다'.... 그러니까... 책을 읽어야 할까요... 읽어야하겠죠? 와우북페스티벌에서 이런 주제로 10월 4일 오후 대화시간이 있네요... http://fb.me/2UFytgMpdFacebook에서 작성된 글사서 이용훈(blackmt1)약 9시간 전서울시 미래유산 사진 공모전 진행 중인데 대상 미래유산에 서울도서관 앞 서울광장과 남산도서관 등이 포함. 멋진 사진을 기다립니다^^ http://fb.me/2yoZpWZN8Facebook에서 작성된 글1사서 이용훈(blackmt1)약 10시간 전일본도서관협회 제100회 전국도서관대회 소식. 한국도서관협회에서도 윤희윤 ..
나의 트윗 글 (2014.9.24.) 나의 트윗 글 (2014.9.24.) 이 계단을 오르면, 이제 집이다. 사서 이용훈(blackmt1)약 5시간 전Facebook에 새 사진을 게시했습니다http://fb.me/2KxRfQE5YFacebook에서 작성된 글사서 이용훈(blackmt1)약 5시간 전Facebook에 새 사진을 게시했습니다http://fb.me/1rxpoEqHnFacebook에서 작성된 글사서 이용훈(blackmt1)약 5시간 전Facebook에 새 사진을 게시했습니다http://fb.me/1HDSFd1V3Facebook에서 작성된 글사서 이용훈(blackmt1)약 10시간 전How I did on Twitter this week: 4 New Followers, 2 Mentions, 3.76K Mention Reach. How..
도서관에도, 도서관 사람들에게도, 이용자에게도 휴일이 필요하다 도서관에도, 도서관 사람들에게도, 이용자에게도 휴일이 필요하다 요즘 사람들은 너무 바쁘다.. 또 너무 많은 것을 한다. 그러지 말자고, 그러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여전히 달리고 또 달린다. 문제는 혼자서 달리는 것이 아니라 마치 모든 것을 빨아들이려는 듯, 다른 사람들까지도 끌고 들어간다. 도서관 세상도 예외가 아니다.. 도서관은 뭘까? 책을 읽는다는 것, 도서관을 이용한다는 것, 도서관에서 뭘 해야 하는 것인지, 도서관은 어떻게 운영하는 것인지? 도서관에서 어떻게 사람을 만나고, 도서관이 어떻게 공동체 안에서 함께 하는 공공기관인지.. 등등... 많은 질문과 이야기나 토론 거리들은 생각할 틈도 없다. 그냥 도서관은 문을 열어야 하고, 책을 사 두어야 한다, 무슨 책을 사느냐는 중요하다고 하면서..
나의 트윗 글 (2014.9.23.) 나의 트윗 글 (2014.9.23.) 어제 밤..광화문이 화려해졌다..그런데 가끔은 꼭 이렇게 해야만 할까 싶기도 하다..그냥 밤은 밤답게 보내도 좋을텐데...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4분 전돈 가득 그려진 헝겁으로 안경을 닦으면 돈이 더 잘 보일까 싶어 가지고 다니는데.. 아직 길거리에 떨어진 100원도 못 봤다. ㅠ http://fb.me/3uIl7S1PjFacebook에서 작성된 글사서 이용훈(blackmt1)약 17분 전26일까지 서울광장에서 '제3회 서울도시농업박람회'가 열린다. 도시인에게 텃밭 하나씩은 다 있으면 좋겠다. 서울도서관에서도 관련 책을 모아 작게 전시를 마련했다.http://fb.me/36jMBC5SAFacebook에서 작성된 글사서 이용훈(blackmt1)약 33분 전..
제3회 서울도시농업박람회 제3회 서울도시농업박람회 도시에서 농사를 짓는다..서울광장에서는 오늘(23일)부터 금요일(26일)까지 일정으로제3회 서울도시농업박람회가 열리고 있다.이른 아침, 아직 박람회 문을 열기 전에광장에서 시작 시간을 기다리는 작은 긴장감을 먼저 만났다.오후에는 많은 시민들이 광장에서 도시농업에 대해 배우고 생각하고 만나고 있다.도시에서도 농사를 지을 수 있는 것이 어쩌면 당연한 일이기도 하겠다.사람이 자연과 함께, 그것도 생명에 필요한 농산물을 얻기 위한 농사야 말로어디에서도 직접, 손으로 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일일테니까..텃밭도서관이라는 깃발도 당당하다.책으로 배워가면서 텃밭도 가꾸고 농사도 지어야지..사실 이런 것은 마땅히 도서관이 해야 할 일,뭐, 씨앗도서관도 있으니, 텃밭도서관이라 해도 낯설지는 않네...
나의 트윗 글 (2014.9.22.) 나의 트윗 글 (2014.9.22.) 때로 사선에 서서도바르게 살아가야한다.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2014 수원독서문화축제 행사 중 '도서관기네스도전'에 가족 책탑쌓기가 있었군요. 얼마나 높이 쌓을 수 있을까요? 기록이 궁금한데요^^ http://fb.me/6O4FbS3XGFacebook에서 작성된 글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지금 열리고 있는 '한국 도서관 문화와 독서운동 100년사' 주제 제2차 독서문화포럼.. 가 보질 못해서 아쉽다... http://fb.me/1nZ3a50ykFacebook에서 작성된 글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어제 서대문구 북페스티벌 책경매에서 1990년 초판본을 내놓았었다. 그리고 오늘 다시 여기서 이 사진을..
나의 트윗 글 (2014.9.21.) 나의 트윗 글 (2014.9.21.) 사루비아..참 오랜만이다.예쁘다.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1분 전서대문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에 다문화와 장애인, 전자정보와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어울림누리터라는 공간이 새로 만들어져 서비스를 시작했다. 그 결과가 좋으리라 기대한다. http://fb.me/2Wy1MhaPiFacebook에서 작성된 글1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시간 전도서정가제 시행을 두 달 여 앞둔 시점에서 정말 출판부문에서 있어 혁명적 변화를 기대한다. 출판이 살아야 도서관도 산다. 도서관계도 도서정가제에서 예외이던 위치를 떠나 이제 정가제 구입을 하려고 한다.... http://fb.me/749dDfcXkFacebook에서 작성된 글사서 이용훈(blackm..
서대문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 어울림누리터 서대문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 어울림누리터 이진아기념도서관에 어울림누리터가 최근 문을 열었다.도서관 2층에 마련된 이 누리터는다문화자료실과 장애인정보누리터, 전자정보와 멀티미디어 자료 열람기능을 한 곳에 모은 곳.크지 않은 공간이지만, 여러 기능을 유기적으로 잘 모으려 애쓴 흔적이 역력하다.공간을 자꾸 쪼개고 나누지 말고그냥 자연스럽게 다양한 목적을 가진 이용자들이 서로를 인식하면서도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공간과 기능, 서비스를 통합하는 것이 좋겠다는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이진아도서관에 생긴 어울린누리터는 그런 시도가 어떤 모습으로 드러날 지 궁금해 지는 곳이다.잘 되리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