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기사를 보니까 오래 묻혀있던 기억이 떠오른다
청계천 책방을 뒤지며 책을 찾던 시절
그러나 이제 책은 더이상 손에 가까운 물건이 아니다
책읽기는 사치처럼 느껴지고
그런 과정에서 헌책방이 사라지는 것은 당연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새로운 것이 항상 좋은 것은 아닐 것이다
헌책방에서 만나는 그 삶의 흔적들....
누군가의 읽기를 훔쳐볼 수 있는 그 자유로움
그러나 무엇보다도
절제와 절약, 검소와 나눔의 정신이 사리진다는 것이
아쉽다.
사라지는 것들은 왜 그리도 눈물 나게 아름다운 것일까...
낙골 재두루미~~
청계천 책방을 뒤지며 책을 찾던 시절
그러나 이제 책은 더이상 손에 가까운 물건이 아니다
책읽기는 사치처럼 느껴지고
그런 과정에서 헌책방이 사라지는 것은 당연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새로운 것이 항상 좋은 것은 아닐 것이다
헌책방에서 만나는 그 삶의 흔적들....
누군가의 읽기를 훔쳐볼 수 있는 그 자유로움
그러나 무엇보다도
절제와 절약, 검소와 나눔의 정신이 사리진다는 것이
아쉽다.
사라지는 것들은 왜 그리도 눈물 나게 아름다운 것일까...
낙골 재두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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