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들이 힘을 모아 만든 마을 도서관이 인기를 끌고 있다. 그것은 서울
성북구 미아3동에 있는 '책읽는 마을'로 젊은 여성 4명이 운영하고 있다.
이 작은 도서관은 지난 1991년 강북구 주민 40여명의 출자로 이루어졌다.
5평 규모의 작은 보금자리에 책 500여권을 갖추고 출발했으며, 당신엔 도서회원도
100여명에 불과했다. 그러나 이후 지역주민들의 호응과 주부 후원회의 적극적인
홍보로 이제는 20평의 공간을 마련했고 장서도 4000여 권을 갖췄다. 도서회원도
2500여명에 이르러 회원등록시 카드를 발급, 도서대출을 전산처리하고 있다.
지난 10월 27일에는 개관 5주년 기념으로 수유리 한신대학원에서 강북구 문화원과
함께 작은 행사도 마련했는데, 오후 1시부터 글쓰기 대회, 청소년 음악회,
아동극 공연 등이 펼쳐졌다. 또한 집에 있는 책을 기증하면 어린이 권장도서와
교환해 주는 '책 잔치;도 마련되었다.
이곳은 후원회원으로 있는 60여명의 자발적인 찬조금으로 운영하고 있고
주부모임에서는 아이들의 글쓰기 교육 등을 자체적으로 연구한다.
문의전화는 987-2304
(출처 : 독서새물결소식 1996.12)
성북구 미아3동에 있는 '책읽는 마을'로 젊은 여성 4명이 운영하고 있다.
이 작은 도서관은 지난 1991년 강북구 주민 40여명의 출자로 이루어졌다.
5평 규모의 작은 보금자리에 책 500여권을 갖추고 출발했으며, 당신엔 도서회원도
100여명에 불과했다. 그러나 이후 지역주민들의 호응과 주부 후원회의 적극적인
홍보로 이제는 20평의 공간을 마련했고 장서도 4000여 권을 갖췄다. 도서회원도
2500여명에 이르러 회원등록시 카드를 발급, 도서대출을 전산처리하고 있다.
지난 10월 27일에는 개관 5주년 기념으로 수유리 한신대학원에서 강북구 문화원과
함께 작은 행사도 마련했는데, 오후 1시부터 글쓰기 대회, 청소년 음악회,
아동극 공연 등이 펼쳐졌다. 또한 집에 있는 책을 기증하면 어린이 권장도서와
교환해 주는 '책 잔치;도 마련되었다.
이곳은 후원회원으로 있는 60여명의 자발적인 찬조금으로 운영하고 있고
주부모임에서는 아이들의 글쓰기 교육 등을 자체적으로 연구한다.
문의전화는 987-2304
(출처 : 독서새물결소식 199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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