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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에 남긴 발자욱

[그림] 수미가 어려운 일을 맡은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또 올리브의 실세인 그림맞추기의 새 회장이
된 것을 축하한다.
앞으로도 잘 꾸려나가겠지?
수미야
열심히 하고
새로운 권력구조를 만들어가기를...

낙골 재두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