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우리 사서들은 많은 면에서 부족했음을 인정해야 합니다.
이번 민영화 문제에 대처하면서 참으로 난감했습니다.
이론적으로나 감성적으로나 모든 면에서 민영화는 당연히
있을 수도 없고, 해보아야 실패할 것이 자명하기 때문에
반대를 하는 것이고, 나아가 공공도서관은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가장 기본적인 공적 영역이고, 정보화사회에서 정보에 대한 평등한
접근을 보장하는 가장 중요한 공공의 영역이라는 점에 대해
하등 이론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하면서 반대의견서도 써 보고
반대의 논리를 동원하며 대화도 해 보았습니다.
그러나 상대방을 설득하기에는 여전히 역부족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그건 우리가 운동적 차원에서의 축적된 경험과 이론이 없기 때문은
아닌가 하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우리도 좀 공부도 하고 실제적인 운동도 만들어
가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했지요.
이미 도서관운동연구회가 있기는 하지만
이곳저곳에서 작은 모임, 그러면서도 정말 살만한 가치가 있는
한평생 사서로 잘 살아보겠다는 그런 의지가 넘치는
모임들이 많이 만들어지고 커 나가야 한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말인데요
이제 공부 좀 합시다.
혼자서는 어려우면, 사실 혼자서도 잘 해야 하는데.
같이 모여서 글 하나라도 함께 읽어 보시다.
우리가 이 올리브 이 방을 통해 그런 움직임을 함께 하는
노력을 보인다면 멀지 않은 시기에
새로운 활력이 도서관계를 넘쳐 흐르게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왜 내가 도서관에서 사서로 일해야 하는지에 대한
확실한 철학을 가진 사서가 됩시다.
그러기 위해 공부를 합시다.
좋은 글은 서로 나누고 토론하고 그 결과 행동을 조직해 봅시다.
2주일에 한 번 정도 강독회를 열어보면 어떨런지요
말로만 끝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낙골 재두루미~~
이번 민영화 문제에 대처하면서 참으로 난감했습니다.
이론적으로나 감성적으로나 모든 면에서 민영화는 당연히
있을 수도 없고, 해보아야 실패할 것이 자명하기 때문에
반대를 하는 것이고, 나아가 공공도서관은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가장 기본적인 공적 영역이고, 정보화사회에서 정보에 대한 평등한
접근을 보장하는 가장 중요한 공공의 영역이라는 점에 대해
하등 이론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하면서 반대의견서도 써 보고
반대의 논리를 동원하며 대화도 해 보았습니다.
그러나 상대방을 설득하기에는 여전히 역부족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그건 우리가 운동적 차원에서의 축적된 경험과 이론이 없기 때문은
아닌가 하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우리도 좀 공부도 하고 실제적인 운동도 만들어
가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했지요.
이미 도서관운동연구회가 있기는 하지만
이곳저곳에서 작은 모임, 그러면서도 정말 살만한 가치가 있는
한평생 사서로 잘 살아보겠다는 그런 의지가 넘치는
모임들이 많이 만들어지고 커 나가야 한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말인데요
이제 공부 좀 합시다.
혼자서는 어려우면, 사실 혼자서도 잘 해야 하는데.
같이 모여서 글 하나라도 함께 읽어 보시다.
우리가 이 올리브 이 방을 통해 그런 움직임을 함께 하는
노력을 보인다면 멀지 않은 시기에
새로운 활력이 도서관계를 넘쳐 흐르게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왜 내가 도서관에서 사서로 일해야 하는지에 대한
확실한 철학을 가진 사서가 됩시다.
그러기 위해 공부를 합시다.
좋은 글은 서로 나누고 토론하고 그 결과 행동을 조직해 봅시다.
2주일에 한 번 정도 강독회를 열어보면 어떨런지요
말로만 끝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낙골 재두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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