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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에 남긴 발자욱

국립중앙도서관 분담목록에 대해

어제 국제데이터베이스쇼에 갔었더니
국립중앙도서관에서도 분담목록시스템을 만들어
분담목록을 만들고 있는 것 같던데
왜 그동안 잘 몰랐었는지...
내가 너무 무관심했거나 아니면 그게 이번 쇼에서만
아니 이번 쇼에서 공개된 것이든
아니면 정말 지금 제대로 분담목록이 이루어지고 있는가?
그동안 몇달간 내가 한 일 중 하나가
분담목록을 만드는 일이었고
지금은 그 일을 마무리하거나 어떤 성과도 가지지 못하고
이 자리를 떠나게 되었는데
미리 알았다면 국립과 함게
같이 고민할 수도 있었을텐데...
아, 우리 자신들도 정보가 너무 늦거나
적절하게 나누어지지 않고 있다는 것이
문제가 아닐까...
이 공간도 그런 점에서 보다 부지런하게
사용되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

낙골 재두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