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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에 남긴 발자욱

독서의 달이라는 것은 아시나요?

오늘이 9월 3일
그러고 보니 9월은 국가에서 정한 독서의 달이지요
무슨 행사가 많던데
다들 독서에 힘쓰시는가요?
전 어제 <당대비평> 창간호와
우리나라가 왜 일본을 따라잡지 못하는가를 말하고 있다고 해서
화제가 되고 있는 책(제목은 아시겠지요?)을 샀습니다.
오늘 아침 출근길에 당대비평을 읽고 있는데
창간사를 조세희 님이 쓰셨더군요.
'침묵의 뿌리'를 떠올렸습니다.
사실 어느 한 부문의 전문가는 그 부문의 문제에서는 전문가로
사회 전 부문에서는 한 사람의 구성원이자
앞서가는 사람으로서의 윤리와 책임을 스스로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이번에 조세희 님이 당대비평에 참여하시고 계시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봅니다.
우리 부문의 분들이 너무 그런 사회참여가 부족한 때문에
우리에게는 낯선 일이기는 하겠지만...
오랜만에 아침에 써 보는군요
좋은 하루 되시고요
아침날씨는 쌀쌀하군요
이제야 긴 팔 양복이 좀 도움이 됩니다.
하루 당당하게 살고자 노력하려고 다짐하면서...

낙골 재두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