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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에 남긴 발자욱

서영이가 올리브를 나갔다며?

사실 서영이 이름이 보이질 않았을 때에
혹시나 했는데...
그래도 서영이는 언제나 이 공간안에서
우리랑 재미있게 지내고 있을 거라고 믿고
사실 이제사 서영이도
백수건달의 그 묘미를 알게 된 것 같군...
아무 곳에도 속해 있지 않음으로서만 느낄 수 있는 그 자유로움..
부럽다.
그래도 가끔 살아있음을 보일 것~~~

낙골 재두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