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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에 남긴 발자욱

[아버지]를 다 읽었습니다

아침부터 읽기 시작한 아버지를
점심 때 쯤에는 다 읽었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그렇다고 하는 것 처럼
저도 다시한번 아버지를 생각하게 됩니다.
소설은 소설일 뿐이라고 생각하면서
이제 시간이 되면
차분히 이 소설에 대해 생각을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낙골 재두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