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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에 남긴 발자욱

비오는 날이 왠지 좋으네요

비가 오늘처럼 내리는 날이
왠지 좋습니다.
아마도 나이를 먹은 때문인가?
제 나이가 얼만지 궁금하시지요?
글쎄 어제 일일찻집에서 일하는데
자원봉사나온 대학생들(95,96학번들)이 제 학번을 알더니
갑자기 아저씨라고 하기에
저도 놀랐지요
아저씨라...

아무튼 오늘같은 날 비가 좋으니///

낙골 재두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