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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에 남긴 발자욱

[잡담?] 창호님 이야기를 들으면서....

한차례 시원한 빗줄기가 내리시고 난 후
우리들의 발걸음은 한동안 가벼웠는데
창호님 당분간 못들어오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좀 서운
그러나 누구나에게 다 같이 열린 공간
모든 회원들이 차분히 이 공간을 채워나가시겠지...

오늘은 부산 조윤희 님이 서울 연수오셨다기에
신림동 순대집에서 순대를 먹고
솟대에 가서 차 마시고 헤어졌다.
거리를 무색케 하는 우리들의 진한 동료애
그런 것들이 삭막해 지는 현실을 아름답게 한다.

용기를 가지고
거친 하루를 살고
친구를 생각하며 힘든 일상을 을 버틴다.



낙골 재두루미~~